고등학교 수행평가 기준 정확한 안내를 안함
131.31.***.*** (131.31.*)
2026.03.20 21:11
요약 - 학습지 검사 수행평가 기준안에 %로 작성되어있었음.- 검사하는 학습지가 13장이라 기준이 올림이냐 내림이냐 물어봄- 너희들이 악용할까봐 못 알려주겠다, 평가 끝나고 알려주시겠다 함.- 학업성적관리규정에 안내된 바를 알려드림.- 화를 내시며 그냥 안 알려주신다고 하심.> 여기서 선생님이 안 알려주신 게 잘못한 일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수행평가 중에 학습지 개수로 점수를 나누는 수행평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수행평가 기준표에 90% 이상 있는 경우, 80% 이상 있는 경우 이런 식으로 퍼센테이지로 작성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검사하시는 프린트 장수가 13장이었고요. 선생님에게 정확한 장수의 기준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너희들이 기준 맞춰서 하고 악용할 것 같아서 프린트 검사를 마무리 하고 알려주겠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업성적관리규정을 찾아봤어요. 거기에서는 비율 말고 세부 기준 (영역별 배점) 도 작성하라 적혀있었어요. 그래서 그걸 들고 가서 말씀드리니 "선생님들이 다 너희 점수 깎으려고 안달난 것 같아? 다 나쁜 줄 아냐고, 다 알아서 처리 할 거야." 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이건 1학년 때 일이었고 그저 그때는 화를 내는 게 무서워서 제가 잘못한건가 싶어 넘어갔지만 현재 저는 3학년이 되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게 잘못된 행동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선생님에게 이런식으로 말한 게 잘못인가요?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도 예의없게 말하거나 하지도 않았고요. 평소에 그 선생님이 지나가면 항상 인사했고 행실 부분에서 특별히 엄청나게 눈 밖에 띄게 될 일 한 적 없습니다. (애초에 그 수행평가에서 저는 이미 학습지를 다 가지고 있어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제와서 왜 따지시냐 할 수도 있는데 맞는 말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그저 개인적인 마음의 불편함의 해소는 하고 싶어서요. 이제와서 할 수 있는 것도 없지만서도 제가 잘못한 점도 있다면 고칠 수 있게 알려주세요.
21:11
155.123.***.*** (155.123.*)
저런 경우엔 올림으로 보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13장의 80%를 계산하면 10.4인데 10장이면 80% 이상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정확한 안내를 요구할 순 있는데 본인은 이미 학습지를 다 가지고 있던거면 굳이 필요 없는 정보였잖아요. 규정까지 들고오면서 따질 문제는 아니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