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인생 끝나긴 하나오
229.74.***.*** (229.74.*)
2026.03.19 20:11
재수하는데ㅠ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ㅡㄹ ㅜ류ㅠ 애기때 이후로 시간 빨리 갔으먼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거 지나가긴 하나요? 3월4월5월6월 막막함 시간이 이리 안 간건 또 처음
20:11
73.233.***.*** (73.233.*)
재수 기간은 누구에게나 매우 길고 지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특히 막막한 느낌과 시간이 천천히 가는 듯한 경험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도 올 것입니다. 지금 느끼는 막막함과 답답함도 언젠가는 좋은 결과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을 다독이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고, 그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믿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