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름
43.153.***.*** (43.153.*)
2026.04.27 18:11
한 10년전에 무슨 책을 봤는데요. 거기서 어떤 놈이 디지털을 설명해주는데 옆에있는애가 계속 돼지털이라고 듣는 그런 내용이였고 실제 돼지도 출연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같은 화인지는 모르겠는데 ㅂ수박이랑 얼음 시소에 두고 30분 기다리면 어케되는지 같은 내용도 있었고..하여튼 아마 만화책이였던거같은데 제목좀 알려주세요!ㅠㅠ
18:11
58.29.***.*** (58.29.*)
기억하시는 내용을 보니 2010년대 전후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가 많았던 학습 만화 시리즈 중 하나인 것 같네요!말씀하신 '디지털'을 '돼지털'로 알아듣고 실제 돼지가 등장하는 개그 연출, 그리고 수박과 얼음을 이용한 과학 실험 내용이 담긴 책은 바로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그중에서도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 혹은 『기후 변화에서 살아남기』 같은 에너지/물리 관련 에피소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특히 유력한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1. 《내일은 실험왕》 혹은 《살아남기》 시리즈돼지털 개그: 이 시기 학습 만화들은 주인공이 무식해서 어려운 용어를 엉뚱하게 알아듣는 패턴이 아주 많았습니다. 특히 '디지털'을 '돼지털'로 받아치고 배경에 꿀꿀거리는 돼지가 지나가는 연출은 당시 문정후 작가님이나 다른 학습 만화가분들이 즐겨 쓰던 전형적인 개그 코드입니다.수박과 얼음 시소: 이 내용은 '증발 냉각'이나 '무게 변화'를 설명하는 과학 실험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시소의 균형이 깨지거나, 수박을 시원하게 만드는 원리를 설명할 때 나오는 장면이죠.2. 《쿠키런 펀펀 과학상식》 혹은 《메이플스토리 과학본부》만약 캐릭터가 사람이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였다면 이 시리즈들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디지털' 개념을 설명하다가 돼지털로 오해하는 에피소드가 수록된 적이 있습니다.확인해 보실 포인트!그림체: 주인공이 머리가 뾰족한 소년(지오 혹은 두리)이었나요? 그렇다면 '살아남기' 시리즈가 확실합니다.출판사: 아마 아이세움(미래엔)이나 서울문화사 책이었을 거예요.약 10년 전인 2010년대 초중반에 학교 도서관이나 집에서 보셨다면 《살아남기》 시리즈의 특정 권수일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제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더라도 '에너지'나 '전기'와 관련된 권수를 찾아보시면 원하시던 그 장면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혹시 주인공의 머리색이나 다른 등장인물의 특징이 더 기억나시나요? 조금 더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제목을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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