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벌써 부터 잘해보고 싶을까요!!!
197.157.***.*** (197.157.*)
2026.04.21 23:11
안녕하세요. 저는 32세 소개녀분은 23살이신데처음에는 나이차이가 있지만 저의 이상형이셔서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차근차근 알아가고 싶었으나 서로 사진상으로 호감으로 본건지 속전속결로 친해지게 되었고지금은 뭐 거의 대화가 썸 아닌 썸 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내일 실제로 보고 서로 느낌을 봐야겠지만요제가 걱정되는건 첫만남을 떠나서 나이차이인데 뭐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서로에게 안부 묻고 일상을 공유하고 그런 사이가 된 만큼 걱정을 좀 덜해야되는데여성분이 갑자기"오빠 걱정보따리징?ㅎㅎㅎ 오빠 나 진짜 하나도 부담 안되니까 걱정하지마!! 진짜 부담 안돼 오히려 괜찮아" 라고 걱정을 좀 덜하게 만들어주는 여자분또한 여자분은 아직 사회초년생이셔서 그런지 일하시면서 폰을 잘 못해요 (같은 서비스업입니다) 그래서 화장실갈때만 일중간에 연락해주시고"오빠 나 지금 화장실왔엉 그래서 연락했엉" 라고 이렇게 오는편이고mbti도 앞에 e, i 만 다르고 똑같아서 둘다 소름돋아 했던 적도있고 한데원래 소개 받으면 1~2주는 연락하고 약속을 잡는편인데 여자분이 연락한지 3일만에 잡더라구요왜이리 벌써부터 잘해보고 싶은 생각이 클까요 저는...물론 서로의 실제 모습보고 실망할 수도있지만 혹은 느낌이 아닐수도 있지만왜이리 벌써부터 잘해보고 싶은지 여자분이 저에게 너무 일상을 물어보고 해서 그런걸까요 카톡에 마지막은 대부분 오빠 뭐했엉 라고 끝나는편이라ps.옛날에도 사진만보고 저에게 다가온 여자분이 계셨거든요 실제로 1년반 넘게 만났지만
23:11
150.208.***.*** (150.208.*)
지금 상황이면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상대방이 먼저 배려해주고(부담 안 준다고 말해주고), 일상도 계속 공유하다 보니까 감정이 빠르게 올라오는 겁니다.특히 상대분이 “뭐했엉” 하면서 계속 관심 표현해주고,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락 주는 모습이 호감 신호로 느껴져서 더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는 거고요. 거기에 이상형까지 겹치니까 더 속도가 붙는 거죠.다만 지금은 아직 실제로 만나기 전이라 ‘좋은 이미지 + 기대감’이 섞여서 더 크게 느껴지는 단계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마음이 커지는 건 괜찮지만, 속도만 조금 조절하시는 게 좋아요.내일 만나서 실제 분위기 보고 천천히 맞춰가면 되고, 지금처럼 편하게 연락 이어가면서 너무 앞서서 확정 짓지만 않으시면 가장 좋은 흐름입니다.채택시 내공은 전액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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