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타고 사라지는 여자아이 동화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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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00.***.*** (104.200.*)
2026.04.16 01:11
내용밖에 기억이 안남;한 여자애가 엄마랑 시장에 왔는데여자애가 자꾸 뭘 사달라 했는데 엄마가 안된다함엄마가 한 눈 판 사이에 여자애가 어떤 지하로 내려갔는데거기엔 엄청 커다란 풍선이 있었음풍선이 진짜 개무섭게 생겼었는데 끈에 리본도 달려있었음여자애가 그 풍선을 만지니까 그 풍선이 날아가버려서여자애가 무인도에 포류하는 이야기가 1편이였던 거 같고2편에선 여자애가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이야긴데해초?해조?로 스튜도 만들고 나무도 집도 짓고 하다가구조대가 와서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갔는데그 이후로 말을 잘 들었나? 아무튼 그런 내용의 동화책이 있었음책은 어린아이 기준으로 꽤 컸던거 같고 이야기가 1편 2편으로 나눠져 있는지 아니면 한 권에 있는 내용인지는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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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4.***.*** (132.44.*)
찾으시는 동화책은 《빨간 풍선》(또는 시리즈 구성에 따라 《빨간 풍선을 타고 간 무인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이 이야기는 벨기에 작가 스테판 라몽(Stéphane Lambon)의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여러 출판사를 통해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혹은 《용감한 리나의 무인도 탈출기》 같은 제목으로 번역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일치하는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시작 부분: 엄마와 시장(혹은 쇼핑몰)에 갔다가 엄마가 쇼핑에 정신이 팔린 사이, 아이가 신기한 커다란 풍선을 발견하고 만집니다.표류 과정: 풍선의 끈을 잡는 순간 몸이 떠올라 하늘을 날게 되고, 바다를 건너 무인도에 도착하게 됩니다.무인도 생활: 섬에서 혼자 지내며 해초(미역 등)로 수프/스튜를 끓여 먹고, 나뭇가지와 잎으로 집(움막)을 짓는 등 구체적인 생존 과정이 묘사됩니다.구조와 결말: 나중에 구조되어 집으로 돌아온 뒤, 이전과는 달리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아이가 되었다는 교훈적인 결말로 끝납니다.​당시 이 책은 커다란 판형의 그림책으로 출판되어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었으며, 한 권 안에 풍선을 타고 가는 과정과 무인도 생존기가 모두 담겨 있거나 시리즈로 나뉘어 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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