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굣살 그릴때
30.103.***.*** (30.103.*)
2026.04.08 06:11
항상 애굣살 그리고 나면 애굣살은 안보이고 다크서클만 더 늘어난거 처럼 보여요 이거 어케해요?컨실러 바르는데 왜 다크서클처럼 보일까요 애굣살은 그려도 그려도 사라지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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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8.***.*** (103.108.*)
안녕하세요. 애굣살 만들었는데 오히려 다크서클처럼 보여서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이 경우는 대부분 “밝히는 부분보다 음영이 더 진하거나 위치가 아래로 내려간 경우”에 생기는 현상이에요. 그래서 애굣살은 사라지고 다크서클만 강조돼 보이는 거예요.자연스럽게 살리는 방법을 알려드리면밝은 부분 먼저 잡기컨실러나 밝은 베이스를 눈 바로 밑 ‘튀어나올 부분’에만 얇게 올려주세요. 이게 애굣살의 핵심이에요.음영은 진하게 X, 아주 연하게많이들 실수하는 게 음영을 진하게 그리는 건데, 그러면 바로 다크서클처럼 보여요. 브라운 섀도우를 손등에 한번 털고 거의 없는 양으로 살짝만 넣어주세요.위치가 중요해요음영을 너무 아래에 그리면 다크서클이 됩니다. 밝힌 바로 아래 ‘경계선’ 정도에 아주 얇게 들어가야 자연스러워요.펄은 중앙에만눈 밑 전체에 펄을 깔면 번져 보일 수 있어요. 가운데만 살짝 찍어줘야 입체감이 살아나요.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 더 말씀드리면눈 밑이 건조하거나 다크서클이 이미 진한 상태에서는 애굣살 표현이 더 어렵습니다. 이럴 땐 먼저 컬러 보정(피치톤)으로 다크서클을 살짝 눌러준 뒤에 애굣살을 그려야 훨씬 깔끔하게 올라와요.지금처럼 계속 사라지는 느낌이면 ‘음영을 줄이고 밝기 위주로’ 방향만 바꿔보시면 확 달라지실 거예요.채택을 해주시면 질문자에게는 내공의 50%가 돌아가며, 받은 내공 전액은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