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휴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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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0.***.*** (98.20.*)
2026.04.04 17:11
올해 3월 대학 입학한 새내기입니다간호학과 다니는데 공부가 너무 힘들고 정신과 가본적은 없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많이 불안정해서 매일 울고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이어져서 대학생활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학교 나가는거 자체가 너무 큰일인데 과제, 시험에 치이고 인간관계도 유지하는 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태입니다.그래서 자퇴든 휴학이든 하고싶은데 사실 제가 학교다니는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이 그냥 이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상황인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지금까지 생각해본건 대학에 계속 다니거나 휴학하고 정신과에 다니면서 알바로 돈을 모으며 내년부터 다시 학교에 다니는..그런 생각을 했는데 부모님의 입장에서, 친구, 선배의 입장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정신적으로 힘든 이유는 고등학생때 안좋은 일을 겪었는데 그것때문에 위에 썼다시피 매일 울었고, 매일 울면서 시간을 낭비해온 자신이 너무 싫어서..그런데 나아지지 못하는 제가 너무 멍청하고 혐오스러워서가 큽니다.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지 못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17:11
122.51.***.*** (122.51.*)
안좋은일??? 그게 혹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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