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주선자가 저 맥이려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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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13.36.*)
2026.03.28 02:11
소개 받았는데 하나같이 다 돈이랑 안 좋게 얽혀있고..자기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돈 없다고 안지 얼마 안된 저한테 돈 빌려달라더라고요안 빌려주면 욕설을 하면서 사람 당혹케 해서 차단시켰습니다초면엔 자기 이미지 관리 한답시고 다정한 이미지 만들어서 잘해주더니 얼마 안 지나서 개인 빚 관련해서 확 오픈을 하네요건강 안 좋아도 커피랑 술담배 계속...ㅋㄷ 있어도 할 줄 모른다는데 핑계같고..과거에도 사귄 사람도 꽤 있더라고요 (직접 밝힘)그럼 산부인과 같이 가는 경우도 여럿 있을 거 같은데 질염을 모르는 것도 이상하고...주선자에게 이거 다 얘기하니까 그럼 만나지마 이러네요자기도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소개 해준거라는데 결국 자기도 잘 모른다는 거 아닌가요..게다가 외적인 거에 넘 집착해요...남자가 저한테 연애하면서 힘들다고 트라우마인 것처럼 얘기했었고요그 후에 헤어지고 또 둘 다 여자 만나고 있더군요한명은 주선자가 얘기해서 알았고, 다른 한명은 제가 직접 목격했고요진짜 한심해서 남자랑 다 연끊고 주선자랑도 연 끊었습니다살빼고 나니 남자 소개 해준다는데 여자 외모만 보고 소개받는 그런 일부 놈들 덕에 정신이 확 차려지네요주선자랑 가까웠던 지인 찾아서 평소 모습을 물어봤더니...왜 이런 놈들 밖에 없었는지 이해는 되더군요.술이랑 담배 좋아하고 결국 주선자도 코끼리끼리에요...제가 망하길 바라는 건가요?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02:11
49.230.***.*** (49.230.*)
그러게요. 그런 사람들과는 아예 관계를 끊는 게 최선입니다. 주선자가 일부러 그랬든 아니든 주선자 역시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 것처럼 보이네요. 꼭 필요한 관계가 아니라면 그냥 단절하시고, 꼭 필요한 관계라면 정말 최소한의 인간적 관계만 유지하세요. 참, 사람이 지인을 소개하려면 본인이 다 알아보고 상대에게 미안하거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을 소개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걸 보니 주선자 역시 끼리끼리가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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